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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돈잘벌고 인정받는 미녀 타투이스트 (feat 희철리즘)

TenTube 2024. 2.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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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돈잘벌고 인정받는 미녀 타투이스트 (feat 희철리즘)

 

가끔 즐겨보는 채널.

어느덧 100만이 다 되어간다.

 

출처 - 희철리즘 유튜브

엑스인가.

위로 문이 열리는 테슬라.

산마테오에 사는 출연자.

실리콘벨리중에서도

부촌이라고 함.

 

좁고 길다지만..

너르다.

약간씩 겹쳐있는 4층집.

자가인지 렌트인지는 안나오는데

머시 중한디..

 

고양이 빼면

사람은 1인 가구인 4층집..대단쓰.

 

 

한시간에 1300불

2시간하면 2000불..

대충 1300원 잡으면 260만원인가..

팁 최소 20%별도.

여튼 이래저래 2시간 평균 360만원..

 

100% 예약제인데..

웨이팅이 2만명..

 

하루 3~4명 밖에 못할텐데..

 

1주에 20명.

한달에 80명한다쳐도

1년에 1000명이라치고..

마지막 사람은 20년 기다려야 하는건가..

 

대충 하루에 2천씩 버는거 같은데.

월이 아니고.

일주일에 1억. (5일근무)

월 4억,

년 거의 50억이네.

(하루 놀면 2천 날아가고

월로 치면 1.6억이 날아가는데

쉬어도 기분이 나쁠듯 ㅎㅎ)

 

대단하다.

이분은 경력7년차의 시민권자인데..

수입도 수입이지만..

생각도 공감이 간다.

한국의 타투계가 좀 아쉽다고.

이분 얘기를 들어보니.

타투를 합법화 하는게 맞는거 같다.

어차피 할사람은 어디서든 하는거.

국가에서 라이센스 발급하면서

서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하고

한국인 손재주도 좋은데.

외국 관광객이 와서 할 수도 있고.

타투이스트가 외국에서 달러를 벌어올수도 있고.

당연히 세금도 들어올꺼고.

합법화하고

양성화시켜서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주사바늘은 의사만 쓸수 있다..라는

것도 한편으론 이해는 가지만.

시대도 바뀌었는데.

불법으로 무조건 묶지만 말고

양성화시켜 관리하는게

여러가지로 더 이점이 많을듯.

 

여튼 이분..멋지게 산다.

 

트레이너가 집으로 와서

개인pt를 해줌..

이상 모든 캡쳐 출처는 희철리즘 유튜브 채널

 

운동후 식사는

연어와 풀때기로 평범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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