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원래 같은 나라였다고 함.
키이우가 원래 수도였고.
몽골의 침략으로
옮겨간 수도가 현 모스크바.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민족도 같고
같은 나라라고 생각함.
근데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면서
갈라졌음.
소련시절
잘못된 정책으로 이 비옥한 곳에
기근이 와서
당시 우크라이나 국민 5천만중
12%가 아사함.
산업이 발달한
도시지역은 어차피 배급을 받아서
별 영향이 없었고
농업지역에 집중됬다고하니.
농촌지역은 %가 더 올라갈듯.
그래서 이지역은 지금도 러시아하면 치를 떤다고.
그래서 민심의 반정도는
반러, 친러로 나뉘어있어서
정권도 교대로 가져갔는데.
특히 크림반도 지역과
현재 러시아가 침공한 지역은
전통적으로 친러지역이고
언어도 러시아어를 씀.
(친러 반군이 있는 지역도..)
푸틴은 2018년 연금개혁으로
지지율이 50%까지 떨어진 상태였고
전쟁이후 80%가 다시 넘으며
재선을 함.
원래 남자 60세 여자 55세 연금이었는데
남자 65세 여자 63세로 하는건데.
남자 평균수명이 62세라고 함..ㅎㄷㄷ
여자들이 8년 더 늦춰진거지만
남자들은 못받을 확률이 올라가버리니
90%가 반대하며 반발이 쌘던거고.
관심은 외부로 돌아갔고
친러지역 영토도 현재 점령중이고
5선도 했고.
서방입장에서도
현재 돈바스등 러시아 점령지역은
유럽과 국경이 아님.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영토를 내어준상태로
전쟁이 끝나거나 휴전하길 바라진 않겠지만.
다른 나라들의 이해관계는 또 다른 문제라..
메르님 블로그보고 정리해봄.
나라간이든 나라안이든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희생되는 민간인과 군인들의
돌이킬 수 없는 희생과 피해는 어찌할 것인가..
'뉴스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 화재..걸림돌. (0) | 2024.08.08 |
---|---|
파리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공중파..ott? (1) | 2024.08.07 |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직 사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5) | 2024.07.23 |
일본 부동산이라..싸보이지만 글쎄?? (0) | 2024.07.12 |
국민연금 국장 비중 줄인다?? 27년 이후에는 적자? (1) | 202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