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7화. 단체전 결과. 이런 씨댕? ㅋㅋ 가리비 싹쓸이 논란. 리더의 중요성.

흑백요리사 7화. 단체전 결과. 이런 씨댕? ㅋㅋ 가리비 싹쓸이 논란. 리더의 중요성.

 

지난 회에서

고기로

흑/백요리사들이 

대결을 했음.

 

7화는

그 결과부터 나오는데

!!!

내용정리다 보니

결과 스포가 있어요!!!!

 

 

 

 

100인의 평가단중에는

백종원과 안성재도 같이 앉아있었고

이들만 가면을 벗음.

 

먼저 이둘의 

심사결과를 발표 하는데..

각기 다른 팀을 찍음.

 

그리고 결과는

45:45까지 발표..

 

이후 점수는..

 

이제 스포...

 

그대로 흑점수가 올라가서 55:45로 흑승.

 

아무래도 요리과정을 보기도 하고

개개인의 선호도에서도 

갈리겠지만. 여튼.

 

흑이 팀원도 6명이고

일단 별다른 의견충돌없이

쭉쭉 나간팀이기도 하고.

 

반면 백은

좀 아슬아슬했음

길을 정하면 쭉 가는게 아니라

자꾸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해서

이게 어찌보면 남녀의 일하는 스타일인거 같기도 한데.

최강록과 황진선이 어찌보면

의견을 많이 내세우진 않고

일단 일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갔던거 같고

여자세프중 일부는

당장의 자기 생각만 주장하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일단 하기로 하면

쭉 밀고 가야하고

임무를 정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그리고 업무도

이거는 너

이거는 나 머 이런식으로 딱딱 정해줘야 하는데

이거할사람 저거할사람

그냥 나열식.

이어서

이번엔 물고기로 대결인데.

 

머 이미 유튜브등에도

많이 나와서 그냥 얘기하면

최현석이 팀장인데

멀할지 정하지도않고

그냥 재료부터 싹쓸이를 해옴.

특히 가리비를 다 가져옴.

 

개인적으로

메뉴는 이미 본인 머리속에 있었을꺼 같고.

미리 다 계획하고 나온것일듯.

 

이게 논란이 좀 많은데

어차피 게임일 뿐이고

승부욕있는 사람들은 원래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다.

게임일뿐이다..라고 하기엔

상금이 3억이기도 하고.

 

여튼 일단 살아남아야 다음 단계가 있는것이라서.

 

여튼 이번에도

숫자가 더 많은 팀이 리딩도 잘했고

 

흑팀은 계속 우왕좌왕했는데

불꽃남자가 카리스마 있어 보였는데

의외로 술한잔했나싶을정도로

힘들어서 그런지

목소리도 졸리고

뭔가 판단을 잘 내리지 못함.

결국 끝나긴 했는데

 

리조또를 만든 흑팀이

우리 입맛에는 밥이 설익은거 같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리소또로는 맛있게 잘 만들었던듯.

근데 결과는

일단 심사의원은 두명다 흑팀메뉴를 골랐으나..

승리는...

 

 

결국 패한 팀은

패자부활전으로 가게 되는데

재료공개는 다음화 인듯.

 

10명이 간거 같은데

이중 몇명이 서바이벌 하려나.

 

여튼

앞선팀에서

결과나왔을때

선경롱게스트..의

이런 씨뎅! ㅋ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