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피

오뚜기 삼선 간짜장 레시피

TenTube 2022. 5. 2. 15:35
728x90
반응형

춘장을 사오긴 했는데..

분말이 편리하긴 하니까.

별다른 노하우 필요읎이

봉지 뒤쪽에 조리법데로 해도 맛있다.

 

재료

고기 150그람.

양파 300그람 (중자 2개)

감자 200그람 (대자 1개)

호박 중 1/3개 100그람

당근 1/2개 70그람

다진마늘 1/2큰술

식용유 3

물 700ml

 

 

펜이 식용유 3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적당하게 자른 고기, 야채도 넣고

볶는다.

반응형

다 뽀까쓰면

물 700ml 넣고

뚜덮하고.

(뚜겅덮고)

재료 익을때까지 끓여줌

 

이후

약불로 줄이고

분말을 4~5번에 걸쳐 나눠서

조금씩 넣어주며 잘 저으면서 

끓여줌.

 

퍼묵하자.

 

일단 봉다리 뒷편 레피시대로 해도 되고

인터넷에 여러 방법들을 찾아서 해도 됨.

파와 양파를 먼저 넣고

카라멜색이 될때까지 볶는다던지.

분말을 미리 물에 섞어놓는다던지.

728x90

근데 라면도

그냥 조리법데로 하는게

젤 편리하고 맛있듯이

분말도 그냥 

연구원들이 수백일 연구한 조리법데로

하는게 상위 10%안에는

들지 않을까 라는

미디움으로 함.

 

카레 조리법과 거이 비슷한데

재료중 호박과 마늘이 빠짐.

 

담에는 춘장으로 함 도전해보긴 할끈데.

갸루짜장도 가끔 이렇게 먹어야겠다.

 

레시피 정량데로 해도 되지만

재료가 딱 맞게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고기는 미역국 끓일때 

좀 남겨둔 소고기 70그램정도 쓴거 같고.

감자는 알이 작아서 3개를 넣었고.

양파는 큰거 한개.

당근도 걍 한개를 다 넣음.

 

단 끓이는걸 

충분히 오래 끓여서

국거리 고기물이 충분히 

빠지게 하고

당근, 감자등이 충분히 

익게 해줌.

삼선이니까.

새우, 오징어 등도 있으면

넣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