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온라인 마케팅? 제휴 마케팅? 마케터? 퍼스널브랜딩..이지머니? 이집트 가고 싶네

에브리바디 온라인 마케팅? 제휴 마케팅? 마케터? 이지머니?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보면

뭔 마케팅한다 하고 마케터도 많고.

 

물론 그중 제대로 된곳이 있을수도 있지만.

 

보통 온라인 기획, 마케팅을 

회사차원에서 하는 곳도 있고

1인기업으로 하는 곳도 있는데.

 

비용도 천차만별이고

효과에 대한 증명이 애매한 것도 많다.

 

예를 들면

식당을 하는데

맛은 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나름 유료마케팅을 했다.

그런데 이후 손님이 갑자기 늘어남.

 

근데 이게 마케팅 때문인지..

아님 맛이 있어서 

입소문이 난건지

그걸 구분해야 함.

 

하튼

마케팅이 애매한게

이게 100만원을 썼다고

500만원어치 효과가 있냐..

이게 애매.

1천만원효과인지

100만원효과인지.

역효과인지

 

제휴마케팅들은 없어지는 곳도 많고.

그리고 또 차리겠지만.

 

꼭 마케팅뿐만 아니라.

뭔가 애매모호한 분야에 돈을 쓸때는

좀 신중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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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거 같은 느낌.

1인법인을 여러개 내는 사람도 있던데.

그게 의미가 있나 싶다.

재무재표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기장료도 매 법인마다 내야 하고.

 

퍼스널브랜딩 교육도 좀 애매한게.

이걸 교육하는 사람은

퍼스널브랜딩으로 돈을 번거여

강의료 받아서 돈을 번거여.

 

만약 강의료로 돈을 버는거라면.

수강생은 과연

퍼스널브랜딩의 효과를 볼것인강??

 

이는

재테크, 투자 분야도 마찬가지.

 

참..교육, 강의가 많아진거 같은데..

옥석을 잘 가려야 할듯.

 

음청 비싼 강의를

들었다는

사람의 나름 마케팅한다는 블로그를 보니

기본적인 것도 안되어 있는걸 볼때..

과연????

하는 생각이 든다.

 

사기 당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걸까.

 

주변 사람이 중요한데..

이는 돈으로 사는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다.

 

돈으로 산 인맥은

인맥이 아님.

그냥 아는거지.

어지러운 세상이다.

 

이번 포스팅은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어지러워서 그릉가.

 

이집트나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