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지만 "여권 재발급"은 해둬야지. 온라인으로 갱신가능 (신규X), 정부24, 수수료

코로나지만 "여권 재발급"은 해둬야지. 온라인으로도 가능 (신규X)

 

슬슬 여행 유튜버들도

하나둘씩 해외여행을 가고 있다.

 

빠니보틀도 현재 LA에 있고

희처리즘, 곽튜브도 나가있다.

 

물론 아직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코로나가 기승이긴하지만..

 

갑자기 왔듯이

갑자기 끝날수도 있고.

여튼 언젠간 다시 나갈꺼니깐.

여권 만료기한을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두자.

나도 보니까 몇달 안남긴 했네.

만료 6개월전에는 해둬야 한다.

 

보통 전에는 직접 가서 신청하고

1주정도 후 가서 받고 했던거 같은데.

10년전이니 기억이 가물가물치.

 

 

여튼 신청할때 가고

받으러 다시 가고 2번을 가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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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온라인으로 하고

받을때만 가면 되는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생긴 것.

 

2020년 12월부터 시행됬다고 하는데

여권디자인도 바뀌었다고 한다.

 

재발급 여권은 다른 디자인이겠구만.

 

이미 많은 부분이 온라인화 됬지만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지.

 

여튼 빠르게 여권 온라인 재발급, 갱신 알아보자.

최초신청은 안되고, 재발급만 가능.

 

먼저 업로드할 여권사진 준비하자.

가로 3.5 세로 4.5cm 

모자벗고 귀나오는 JPG로 준비.

 

공인인증서 준비!

수령시는 신청시 지정한 기관에서만 수령가능.

여권 수수료외에 부가 수수료가 있다..

이거는 좀 안좋네..

여권수수료의 1.75~4%

결제금액에 따라 차등이 있다고 함.

해외 거주자도 가능.

해외 거주자가 특히 편할듯.

 

 

정부 24 - 에 가자.

 

메뉴 찾지 말고

그냥 검색창에 여권재발급 - 이라고 치자.

그리고 나오는 메뉴에서 선택.

 

 

그리고 신청버튼  꾹

 

나오는 화면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하고

 

 

 

어차피 하는거 복수 48면 53000원으로~

부가수수료는 약 1~2000원 수준이니

수수료를 내더라도 직접 가는 것보단

온라인 신청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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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면 몰라도

어차피 차를 타고 가면 왕복 교통비보다 싸고

시간도 절약되니까.

 

아직 유효기간이 좀 남아서 여기까지만 일단 진행해봄.

 

두어달 있다가 갱신하고 받으러 가야겠다.

코로나가 이런 비대면, 인터넷쪽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거 같다.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