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름 고금리지만. 2~3년전 저금리 시절. 1~2%예금이자 받자고 은행에 예금하기가 망설여짐.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예금금리는 저따구지만. 배당은 4~5%를 주더라. 그래서 은행주를 삼. 제조업도 아니고 별 의미는 없지만 퍼, 피비알 이런것도 낮고 해서. 발전성이 없다고 주가도 저평가고 안오른다고 해도 갖고 있으면서는 배당받고 추후 오르면 좀 팔고 그런 전략아닌 전략. 개인적으론 국민은행이 가장 수익률이 좋고 신한은행은 왔다갔다하고. 기업은행은 계속 파란색이다. 전에 jb, bnk 등도 했었는데 이미 전에 다 팔아서 갖고 있진 않는데. 아마 많이 올랐다는거 같다. 팔고 나서. 흠.. 여튼 신한은행 주가가 올라와서 기사를 뒤늦게 좀 찾아 보니까. 주주환원율이 30%가 넘어야 한다고.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