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굴 잘 부러워하는데.. 특히 부러운 팀(?)이 있다. 바로 둥지부부. 둥지언니라는 채널로 유명. 한국에서도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한달살이 하더니.. 해외에서도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나라별 도시별로 살다가 거의 1년만에 온듯. 테슬라에 올인하고 디지털노마드로 재밌게 사는것 처럼 보인다. 물론 영상으로 보여지는 것과 실제는 차이가 있겠지. 실제가 더 재밋을지도?? 그런데.. 최근 테슬라는 고점대비 반토막이긴 한데.. 물론 사람마다 진입시점이 다르겠지만.. 부동산도 반토막이긴 하지만.그래도 좋은 위치에 집을 사놓고 다니는게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라나. 여튼. 그래서 나도 테슬라 살까..하는 팔랑귀 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도니가 없어서. 하고픈 얘기는 이게 아니고. 주식과 부동산.. 이게 어느게 낫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