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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냉장고 살때 후기를 보는데
주식은..
버스에서 만난 사람이
추천해준 주식에
평생모은 돈의 반을 쓴다..
찔림.
사실 주식을 잘 알아보고 사는 사람
이
요즘은 좀 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별로 없긴함.
아는 지인도
어디서 난 이름도 첨 들어보는
주식을 샀다며
이거 오를꺼라고 누가 말햇다.
라며 정말 큰돈을 넣었더라고.
그때 이런 저런 조언 비스무리
얘기를 하긴 했는데.
나중에 거래정지됬던거 같고.
이후에는 그닥 더 안알아봄.
큰돈은 아니지만
나역시 잡주 산적많고.
결국은 크립토에 당했지만..
(코인이라고 하면 없어보여서..)
여하튼
뭐든
잘 알아보고 하자.
회사와 산업, 재무재표 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야함.
피터린치는 던킨으로 10~15배의 돈을 범.
본인이 이해하기 쉬웠고
불경기여도 사람들은 도너츠를 먹었으니..
맛있는 도너츠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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