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헤지펀드, 뮤추얼펀드(액티브), 인덱스펀드(페시브), 타이밍, 적립? 한방?

TenTube 2024. 7. 14. 10:04
728x90
반응형

베타는 시장의 평균수익률.

알파는 초과수익.

 

헤지펀드는 소수 부자들을 위한 펀드.

뮤추얼펀드는 일반 대중을 위한 펀드.

인덱스는 지수추종.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헤지펀드.

중간 수익률은 뮤추얼펀드(액티브 펀드)

시장평균 수익률은 인덱스 (페시브) 펀드.

 

정도로 볼 수 있음.

 

아무래도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헤지펀드에 실력있는 펀드메니저가 많이 감.

 

일반 뮤츄얼 펀드의 약점은

주가가 올라가면 시중자금이 많이 들어오고,

빠지면 빠져나가기땜에

주식을 비쌀때 사고

쌀때 파는 구조임.

(피터린치는 이런 뮤추얼펀드로 좋은 성적을 내서

특히나 더 인정받는 대가)

 

인덱스 펀드를 하면서

타이밍을 보는건 앞뒤가 안맞음.

적립식으로 매수하는게 좋음.

목돈을 넣었다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맞으면

맛이가 감.

 

적립식하라고 만들어 놓은

펀드에 일시납하는건 좀.

 

각자의 목적과 장단점들이 있는 거임.

 

테마펀드는 어떨까.

갠적으로도 메타펀드 테마, 중국전기차 테마 등 해보고 있긴한데.

성적이 좋지 못함.

왜 그럴까.

 

그때그때 유행하고 인기있는

즉 시장이 원하는

수요가 있는걸 만든 펀드다 보니.

아무래도 고점에 편입종목을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

반응형

테마펀드를 할거면

차라리 해당 개별종목이 낫다...라는 의견.

그 산업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들어가는거라면

개별종목의 재무재표등을 보고 

고르는게 낫지 않나..라는 .

(----월가아재 책보고 정리중)

 

반짝 테마 말고

전통적인 테마는 좀 다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긴 함.

여튼 헤지펀드는

운용수수료에 성과수수료(~35%)까지

가져가니 펀드메니저도 불을 켜고

운용을 하지만.

 

일반 뮤추얼펀드는 보통

운용수수료만 가져가니

펀드 사이즈가 중요.

 

다 각자 이익에 맞게 움직이는거고

서로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한쪽이 그렇게 생각하게 사기를 치거나)

할때

거래가 성립이 되는거임.

 

여튼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곳이 투자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