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공모주 청약정보, 공모가, 수요예측, 청약일, 상장일, 주관사, 경쟁률, 중복청약

25일에 상장하는
바이젠셀 청약정보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자.

공모가 : 52,700원
청약일 : 8월 12일~13일
환불일 : 8월 18일
상장일 : 8월 25일 (수)
주관사 : 대신증권, KB증권
* 대신 증권 : 282,972~339,566주
* KB : 188,648~226,378주
보호예수 : 53.4%
공모주식수 1,886,480주 (신주모집 100%)
상장예정주식수 9,432,400주
업종 : 의약품제조업
중복청약 : 불가.
공모예정금액 상단기준 994억.
시총 : 상단기준 4971억

수요예측 기관 경쟁률 : 1271:1

일단 기관 경쟁률이 높아서
따상공모주 특징 5가지중 1번 합격.

개인청약경쟁율도 1000대는 무난히 갈듯.

출처 : 공모주린이 유튜브

1억넣어야 비례로 3~4주 받을듯.

청약 최소필요금액은
주당 52700원이니
527000 나누기 2 = 263500에 수수료 대신 2000원 KB 1500원
265000원 정도 필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바이오주니까
IT랑 유사등급으로 쳐주면.

상장일에 기대되는 공모주로 분류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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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데 그래봐야 어차피 최소 청약만 넣을꺼라
1주정도 받으면 잘 받는거고
혹시 따상가면
137,020원이 되니깐.
84,320원의 수익이 생기니
치킨 4마리를 먹을 수 있다.
치킨은 반반 무마니가 진리.

옛날물가로 하면 8마리지만..
(옛날 사람..)

그러나 회사 매출이 0이라서.
빵집도 아니고..
물론 공모주나 테마는
이런거랑 노상관인 경우도 많긴 하지.

출처 : 바이젠셀 홈페이지

면역세포치료제가 주력인데.
나같은 일반투자자가 이걸 다 공부해서
공모주를 하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잘 모르고 하면 투기라던데..
투기는 나쁘고 투자는 좋은가??
잘 모르고 투자할 수도 있고
잘 알면서 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좋고 나쁘고를 나누는 기준 중 하나가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인데.
공모주 최소수량 넣는다고해서
무슨 피해를 줄리가 없잖어.

홈페이지상에는 이제 곧 3상 가는 기술들이 있는데
잘 개발해서
상용화되고 그러면
주가가 떡상할꺼고
지지부진하면 떡락할꺼고..
어차피 모 아니면 도.

바이오 공부를 한다고 해도
연구진의 반에반도 알수 없을꺼고.

진지한 투자도 있고
가벼운 투자도 있으니

가볍게 최소물량 10주로
테스트!
과연 1주라도 받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