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심사.흑백요리사 2, 슬슬 나오는 합격자. 채워져가는 자리들. 이게 촬영은 1월에 했다고 함.그러고보니모포덮고 있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다찍고 편집한거라아무래도 캐릭터있고재밌고사연있고이런 인물들 위주로좀 길게 나온다. 100%는 아니지만대충 올라갈 만한 사람들이아무래도 화면에 더 많이 잡히고낭모. 흑수저들은닉네임이 본인의아이덴티티를 들어낼수 있는 것들이 많다. 급식이모의 경우에도초등학교애들 급식을 오랫동안 담당.이게 추억의 맛인가.정말 맛이 있는것일까.그 사이에서 나오는 고민도 있고. 파인다이닝과 과연 비교가 될까 등. 굉장히 자신감 있게고기만 딸랑 구워내는 도전자도 있고. 만찢남은만화를 보고 요리를 배우고 했다는데.물론 찾아는 봐겠지.피씨방을 하다가만화책에 나온 궁중떡복이를 메뉴로만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