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근데 3자가 삼제곱근처럼 올라가 있 여튼시작부터 좀 허무하긴 함. 전편에서 겨우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었는데.애도 있고. 페이스허거가 누군가의 얼굴을 덮고 있는모니터가 나오고여튼 셔틀이 불이나서 어떤 행성에 비상착륙하지만. 해병도 죽고애도 죽고비숍도 폐기될 정도고리플리만 살아남는다. 그 행성은남자 죄수들만 사는 행성.원래 1000명인가 더 많았지만.지금은 다 소환하고25명만 남아있고이들은 이들만의 어떤 종교를 믿는다. 무슨 염색체 이상 범죄자들만 모아놓은건데대부분 살인등 강력 흉악범들. 웨이니유타니 직원인 85(아이쿠가 85라서그렇게 부름)가 있고소장도 있고의사도 있고 이 외에는 죄수들. 죽어도 빛이 된다나.머 그런 신념을 좀 갖고 있는데 여기에 유일한 여자인 리플리가 온것...